종합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 전국 언론사 현직기자들에게 인터뷰 특강
세계탐험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0/26 [23: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 전국 언론사 현직기자들에게 인터뷰 특강


18년 동안 한 우물을 파온 고수의 인터뷰는 다르다. 각계인물 1000명 이상을 심층 인터뷰한 인터뷰 전문기자 김명수(61)씨가 전국의 신문, 방송, 통신사 현직 기자들에게 인터뷰 기사쓰기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Lever UP 인터뷰 기사 쓰기 교육의 초청강사로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를 초빙하여 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에게 인터뷰 비법을 듣기 위해 전국의 언론사에서 30며 명의 현역기자들이 참석했다.
김명수 인터뷰 기자는 다양한 인터뷰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후배기자들에게 인터뷰의 매력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명수 기자는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인터뷰 달인이 되기 위한 비결, 실전 인터뷰, 인터뷰이 발굴부터 섭외까지 쉴새없이 말을 이어나갔다.

 


중앙지, 경제지, 영어신문, 통신사, 방송사, 지방신문, 지역신문 등 전국에서 올라온 30여명의 후배기자들은 인터뷰 고수의 특별한 강의를 한 마디라도 놓칠새라 귀 기울여 경청했다.
인터뷰 섭외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인터뷰 비법, 인터뷰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등 그의 강의는 휴식도 없이 계속 됐다.
김명수 기자는 후배기자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인터뷰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그에게 주어진 2시간을 단 한 번의 휴식도 없이 열강을 했다.

 


1000명을 넘게 인터뷰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쏟아내기에 2시간은 너무 짧았다.
예정보다 10분이나 지나서야 강의는 마무리되었고 그 이후에도 쉴 새없이 질문이 쏟아졌다.
김명수씨는 1983년 대전일보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여러 신문사를 거쳤으며 20168월 뉴시스 전국부 편집위원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나 현재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경향닷컴 편집국장 시절 684부대 실미도 북파공작원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연재하여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시리즈는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실미도의 토대가 되었다.
각계 인물 1000명을 넘게 인터뷰한 기록을 인정받아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201478일 도전한국인 최고기록을 인증받았다.
노장의 열정은 아직도 식지 않았다. 그는 요즘 바빠졌다. 그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맺어진 인연들과 함께 새로운 인터넷신문 [세계탐험뉴스] 등을 잇따라 창간하여 비상근 편집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경영학 박사>

ⓒ st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