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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노미경씨 신작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출판기념회 겸 떠나라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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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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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노미경씨 신작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출판기념회 겸 떠나라 데이 행사

23일 저녁 7시 세계여행가이자 성문화 전문강사로 잘나가는 노미경씨의 저서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변에 위치한 골든서울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세계일주를 3번이나 다녀오고 세계 150개국 이상을 탐험 여행한 노미경씨의 팬 사인회장을 방불했다.

여행 특히 세계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노미경씨의 열성팬을 자처하는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한 가지 이유로 조건이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모인 자리로 참석자들의 연령과 직업도 다양했다.


경기도 고양시의회 권순영, 김미현 의원과 박완순 인성교육계발원장이 축사로 분위기를 띄웠다.

노미경씨와 또 한명의 여행 마니아 변철남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떠나라데이 모임의 4번째 정기모임도 겸한 이날 행사는 레퍼터리도 다양했다.

박완순 원장은 인성교육의 대가답게 이날 모임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린 ‘떠나라 낯선 곳으로’를 ‘여행은 사람 됨됨이를 똑바로 세우기 위해서 떠난다는 의미에서 ‘떠나라 얼굴(낯)이 똑바로 선 곳으로’ 라고 즉석에서 색다른 해석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꽃다발 증정이 끝나고 오늘의 히어로 노미경씨의 특강도 있었다. ‘크루즈여행 즐기기’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는 내내 지금 이 순간 노미경씨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착각 속으로 빠져들었다.

“완전히 밑바닥 발품파는 배낭여행, 별 1000개짜리호텔(텐트)에서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여행까지 다 섭렵했어요. 여행이라는 여행은 다해봤어요”


노미경씨는150개국이상 여행하다보니까 더 이상 몇 개국 다녀왔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세계일주를 통해 얻은 최대 자산은 다름 아닌 자신감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서 그는 여행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야 행복도 즐거움도 배가 된다면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행복지수 세계1위의 나라 부탄을 추천했다.

노미경씨의 특강이 끝나고 저녁식사로 이어졌다. 저녁 식사는 충남대학교 정영수 경영학과 교수가 대전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기꺼이 달려와 참석자 전원에게 푸짐한 스테이크 정식으로 후원하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특별 이벤트로 부미식품 정선화 회장과 COSTCO 직원 조경희씨가 신나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라틴댄스 자이브와 룸바 공연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긍정의 부우피로 통하는 박도훈씨가 부우피를 부르면 소원을 들어주는 캐릭터 BOOPY 복장으로 등장하여 행사장은 삽시간에 포토타임장으로 변했다.

한여름 서울의 밤 김포공항 근처 한강이 보이는 호텔 연회장에서 가진 노미경씨의 출판기념회는 3시간이 훌쩍 지나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행사 일정이 끝났다.

노미경씨의 친필 사인이 있는 저서를 손에 쥔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2015년 들어 가장 맛있는 식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7월 8일 도전한국인 '대한민국 최고기록 세계여행전문가' 인증상을 받은 노미경씨는 지중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발칸 3개국으로 20여명을 이끌고 내일(25일) 꿈의 힐링여행을 떠난다.

<김명수기자>

2015년 07월24일 11시 04분.

 

출처 인물뉴스닷컴

(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5406&section=sc78&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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